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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igner

김아영
Kim Ayeong

그림 그리기에 소질이 없던 김아영은 어느덧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. 항상 표현하는 것에 서툴고, 제 작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어려웠던 저에게 졸업전시회는 첫 도전이자 큰 용기였습니다. 4년 동안 수업을 들으면서 디자이너는 표현을 하는 직업이라고 느꼈습니다. 저는 저의 디자인들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 디자이너로써 저의 첫 단추를 같이 끼워주세요.

Contact

ayeong3390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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