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itle
profile

Designer

김선주
Kim Seonju

안녕하세요 김선주입니다. 레고를 좋아하고 기계의 매커니즘을 좋아하던 아이가 우연히 디자인에 발을 담게 되었습니다.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하여 항상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더 좋은 디자인을 위해 머리를 쥐어뜯던 시간이 지칠 때도 많았지만 오직 디자인을 위한 환경에서 여기 사람들과 4년의 시간을 함께 하고 배워보니 결국은 사회로 나가는 첫 발걸음을 디자인으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. 학생으로써의 마지막 작품 속에 표현의 부족함은 있더라도 이를 위한 시간과 노력은 그 어떤 결과물보다 값졌습니다. 이 작품에 담긴 저의 의도와 마음이 여러분께 닿기를 바라며 즐거운 관람하셨으면 좋겠습니다!

Contact

rlatjswn0611@naver.com

01.jpg02.jpg03.jp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