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itle
profile

Designer

지환준
Jee Hwanjun

디자인의 '디' 자도 전혀 알지 못한 채 그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다고 온 학교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보고 배워왔습니다.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었던 제가 디자인을 알게되고 무언갈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고, 그 결과물들을 이렇게 보여드릴 수 있게된 지금이 정말 소중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. 감사합니다.

Contact

jeehj99@naver.com

01.jpg02.jpg03.jp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