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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igner

이정미
Lee Jeongmi

정미입니다. 여태껏, 나 스스로가 사랑을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.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고요. 그래서 그냥 제 디자인에서도 저의 사랑이 보였으면 좋겠어요. 이번 작품에 그 사랑이 보였을지는 모르겠네요. 디자인을 잘하진 않지만 그래도 디자인이 좋아요. 계속 디자인을 좋아하고 싶어요. 저희 전시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이,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할 수 있기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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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lwjdal1222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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