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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igner

박지훈
Park Jihoon

안녕하세요. 박지훈입니다.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예체능 쪽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예체능 분야를 많이 접해보았습니다. 제가 생각하는 예체능의 대부분의 분야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운동은 그 결과나 하는 과정으로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고 음악은 청각으로 소통할 수 있고, 디자인은 작품으로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지금까지 4년 동안 열심히 배워오면서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많은 것을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. 이제까지 4년의 배워온 것을 이번 전시를 통해서 보여드립니다. 즐거운 관람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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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m189189@gmail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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